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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유학동양학과 학부 홍서영 학생, 한국유교학회에서 연구논문 발표
- 지난 2025.11.1.(토) 오후, 한국유교학회(회장: 황종원)에서 주최한 추계학술대회(대주제: 경쟁교육 비판과 유학교육, 장소: 한국연구원)에서 유학동양학과 홍서영 학생이 “경쟁교육 속 학생들의 불안과 심병(心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한국유교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는 전 세계에서 ‘경쟁교육’이 가장 치열한 한국 교육의 현실에 대해 유학 교육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살피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해당 학술대회에는 유학 분야 전문 연구자, 중고등학교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 박사과정생 등 다양한 교육 및 유학 연구 관계자들이 발표자로 참여하여 경쟁 교육의 현실에서 유학 교육이 가지는 역할, 해법, 대안을 살펴보았다. 그 가운데 유학동양학과 홍서영 학생은 유일한 학부 학생 발표자로서 “경쟁교육 속 학생들의 불안과 심병(心病): 퇴계 시학의 ‘경(敬)’을 통한 진단과 치유”라는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서 홍서영 학생은 “퇴계 또한 공부 과정에서 심리적 병리를 체험한 당사자로서 오늘날 경쟁교육 속 학생들의 심리적 고통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이며 “퇴계가 심병의 치유책으로 제시한 개념인 ‘경(敬)’이 오늘날 학생들이 경쟁으로 균형을 잃은 마음을 다잡아줄 수 있는 해결책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보다 구체적으로 경쟁 교육 속에서 학생들의 불안 상태를 “외부 성과 중심의 경쟁 → 자아 왜곡 →마음의 균형 상실 → 불안”으로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퇴계의 경이 “학생들의 마음의 균형과 자기 주재성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체계적이고 학술적으로 분석했다. 당시 단국대 윤지원 교수는 학부생인 줄 몰랐다고 언급하면서 홍서영 학생의 문제의식을 심화시킬 수 있는 논평을 정성스럽게 제시해 주었다. 종합토론 시간에도 홍서영 학생의 연구논문에 대해 전문 연구자들의 질문이 이어졌고 홍서영 학생은 이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차분하게 전달했다. 유학동양학과는 학부 단계에서 학생들이 연구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수업과 교과 외 활동, 학회 연계 활동들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홍서영 학생 발표 당시 모습> <한국유교학회 학술대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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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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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유학대학 안승우 교수, 2025 올해의 성균인상 수상 영예
- 유학대학 안승우 교수, ‘2025 올해의 성균인상’ 수상 영예 - 건학이념 ‘수기치인’과 ‘인의예지’ 실천한 공로 인정받아 -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유학대학 안승우 교수가 ‘2025 올해의 성균인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성균인의 표상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12월 19일(금)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개최된 ‘올해의 성균인상’ 시상식은 1997년 제정 이래 학교 발전에 기여하고 인류 사회에 귀감이 된 성균가족을 발굴해 온 전통 있는 행사다. 특히 수기치인(修己治人)의 건학이념과 인의예지(仁義禮智)의 교시를 몸소 실천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본교 최고 권위의 포상이다. ■ 유학대학의 학문적 정신 계승... 학교 명예 드높인 안승우 교수 올해 시상식에서는 교수·행정·학생 3개 부문에서 총 10명(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중에서도 유학대학 안승우 교수는 학교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 교수는 그간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 남다른 애교심을 바탕으로 성균관대학교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왔으며, 특히 학교의 건학이념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명예를 드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대학으로"... 성균가족 모두의 축제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유지범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성균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여 주신 안승우 교수를 비롯한 모든 수상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대학이 인류와 미래 사회를 위해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며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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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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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대학, 2025년 국내외 대학 및 학술단체와 교류 협정 체결
- 유학대학(학장: 김동민 교수)은 25학년도에 해외 대학 및 국내의 유수 단체와 학술 교류 및 업무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국내외에서 유학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고 내실을 다지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가장 먼저 25년 3월 유학대학은 동아시아학술원(원장: 김경호 교수) 대동문화연구원(원장: 이영호 교수), 유교문화연구소(소장: 김도일 교수)와 공동으로 中國人民大學 哲學院과 학술교류 협정식 및 학술교류회를 6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철학원의 짱펑위 원장과 학술원의 김경호 원장, 이영호 원장, 김도일 소장이 함께 참여하여 향후 양교간의 우호와 교류 증진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성균관대에서 거행된 중국인민대학 철학원과의 협정식> 다음으로 25년 10월에는 中國 福建省에 위치한 廈門大學 哲學科(학과장: 朱菁) 및 福建師範大學 文學院(원장: 李小榮)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먼저 廈門大學은 이미 유학대학과 대학원생의 상호 교류를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학생 및 학술 교류를 보다 다각도로 진행하기 위해 정식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福建師範大學은 중국 내에서 중국 경학분야를 대표하는 학교로서 유학대학과 한국 및 중국의 전통 학문과 경학 분야에서 전문적인 연구와 협력을 약속하였다. <중국 복건성에 거행된 하문대학 철학과 및 복건사범대학 문학원과의 협정식> 국내에서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과 ‘유교문화진흥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한국 유교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 한국 국학 연구를 선도하기 위해 2022년 설립된 대표적인 유교 관련 연구기관이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유교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 연구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거행된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의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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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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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동양한국철학과 졸업생 Roque-Kőrösi Nikolett, 헝가리 Károli Gáspár Református Egyetem 조교수 임용
- 우리 대학 박사 졸업생 Roque-Kőrösi Nikolett, 헝가리 Károli Gáspár Református Egyetem 조교수 임용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유학동양한국철학과(유학전공)에서 2024년 박사학위를 취득한 Roque-Kőrösi Nikolett(니키) 박사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Károli Gáspár University of the Reformed Church in Hungary(개혁교회 계열 연구중심 사립대학) 조교수(Assistant Professor, Egyetemi Adjunktus)로 임용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대학이 배출한 인재가 세계 학문 공동체에서 연구와 교육을 이어가는 뜻깊은 성과입니다. 니키 박사의 박사학위 논문은 「삼봉 정도전의 정치론」(지도교수: 김도일)으로, 고려 말–조선 초 전환기의 정치사상과 유교적 제도 형성을 탐구했습니다. 특히 정도전 사상의 ‘현능정치(賢能政治)’와 ‘군신공치(君臣共治)’ 개념을 분석하여 유교 정치철학이 제도로 구현된 과정을 밝힘으로써, 한국 유교철학 연구와 동아시아 정치철학 전반에 중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부다페스트의 Károli Gáspár University of the Reformed Church in Hungary는 동유럽에서 인문학, 특히 동아시아 역사, 문화, 언어 연구가의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니키 박사는 최근 신설된 한국학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우리 졸업생이 조교수로 활약하게 된 것은 학문적·국제적 의미가 큽니다. 유학대학 (학장: 김동민)과 유학동양한국철학과 4단계 Brain Korea 21 교육연구단은 니키 박사의 성취와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그가 국제 무대에서 한국 유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기를 기대합니다. Roque-Kőrösi Nikolett 교수 프로필 (KRE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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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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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2025학년도 1학기 유학대학 학부–대학원, 동문 친선 교류회 성료
- 2025년 7월 5일 오후, 본교 대운동장에서 유학대학 학부 재학생과 대학원생, 그리고 동문들이 함께하는 친선 교류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동민 유학대학장과 안승우 교수를 비롯하여 유학대학 학부생 20여 명, 대학원생 및 연구원 30여 명의 유학대학 구성원이 선후배간 교류를 위한 체육 대회에 참여하였다. 체육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학부생-대학원생이 만나 자연스럽게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고 운동하며 가까워지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행사 이후 이어지는 만찬을 통해 서로의 소식을 전하고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이루었다. 학부 재학생, 대학원생 그리고 동문들이 함께하는 체육대회는 2023학년도 1학기부터 매학기 시행하고 있으며 유학대학 구성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친구와 가족들도 함께하고 있는 행사로 발전하고 있다. 유학대학에서는 보다 많은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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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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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유학대학 유교철학·문화콘텐츠연구소, ‘정조대왕 능행차 무형유산 가치분석과 등재 추진방안 연구’ 선정
- ▲<화성능행도>: 한강을 건너기 위해 배다리를 건설하는 모습(출처: 국립중앙박물관) 본교 유학대학(학장: 김동민 교수) 유교철학·문화콘텐츠연구소가 경기도청이 추진하는 ‘정조대왕능행차 무형유산 가치분석과 등재 추진방안 연구’(연구책임자: 안승우 교수)에 선정되었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정조의 개혁 정신과 애민 사상, 효 정신 등이 담긴 문화유산으로,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하고 화성 축성을 시찰하기 위해 1795년 8일간 진행한 대규모의 행차 기록이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卯整理儀軌)>에 글과 김홍도의 그림으로 남겨져 있다. 조선시대 국왕들은 선대 왕이나 왕비의 능에 제사를 지내거나 참배하기 위해 행차하는 능행을 시행했는데 당시 정조의 능행은 백성들이 정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로 국왕의 행차 주변에 모여 백성들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음식을 나누며 즐기는 모습이 그림으로 고스란히 남겨 있다. 정조대왕 능행차 당시 백성들이 자신들의 억울한 사연을 왕에게 직접 호소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고, 화성의 노인들을 공경하는 뜻으로 연회가 베풀어지기도 했으며, 무예를 중시했던 정조의 면모를 보여주는 활쏘기 등의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처럼 당시 능행차는 정조의 백성을 향한 마음과 그의 정치철학이 잘 드러나는 국가적 행사였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지금까지도 이어져서 서울 창덕궁으로부터 시작하여 수원 화성행궁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자체가 참여하는 축제로 진행되어 오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정조대왕 능행차가 시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경기도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등재하고 나아가 유네스코 등재까지 목표로 하여 본 과업을 제시하게 되었으며 성균관대 유학대학 유교철학·문화콘텐츠연구소에서 중차대한 과업을 수주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유교철학·문화콘텐츠연구소는 국가유산청 중요기록유산 번역사업으로 축적된 연구 역량에 기반하여 근래에는 국내 유교 및 전통문화 관련 무형유산, 관련 정책 연구로까지 유학대학의 연구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2024년에는 <성균관‧향교‧서원법> 제정(‘23.7.25 제정, ’24.1.26 시행)에 따른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의 체계적 계승‧발전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올해부터는 정조대왕 능행차 연구, 저출산 초고령 사회를 위한 무형유산 전승 및 보전 방안 연구(연구책임자: 김재규 연구원) 등 우리 시대 무형유산이 그 본질을 잘 살리면서도 시대에 맞는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모색하는 연구들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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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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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유학대학 윤석민 교수, 한국연구재단 해외유형 공동연구 사업 수주
- 유학대학 동양철학·문화연구소 소장 윤석민교수는 “‘아동기 철학하기’를 위한 대화법 및 실천텍스트 개발: 동아시아 경전에 기반한 윤리실천과 창의사고를 중심으로”의 연구주제로 한국연구재단 해외유형 공동연구(2025.6~2028.5, 약2.2억) 사업을 수주했다. 윤석민교수는 본 연구사업의 연구책임자로서, 국내의 김민재교수(교원대), 김영진교수(동국대), 이진용교수(연세대) 그리고 해외의 까오전위교수(중국 항주사범대), 응웬타이동교수(베트남 사회과학원), 판샤오휘교수(대만 보인대)와 함께 동아시아 유·불·도 경전의 대화법을 정리·유형화하고, 이 대화법에 기초한 아동철학텍스트를 개발해갈 것이다. 본 연구사업은 성년기 철학에서 ‘아동기 철학’으로, 철학배우기에서 ‘철학하기’로, 수용의 철학에서 ‘창의의 철학하기’로, 이론 개발에서 ‘철학실천 텍스트 개발’로의 전환을 기획하면서, 유․불․도 경전 기반의 철학하기 방법 및 대화법 개발, 그 대화법에 기초한 서사 재구성, 그 경전 서사에 기반한 ‘아동기 철학하기’ 텍스트 개발이라는 일련의 연구성과를 생산할 것이다. 유학대학 동양철학·문화연구소는 그간의 학술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하여 공동 연구, 공동 집필, 공동 발간을 통해 동아시아 아동철학 발신 및 교류에 힘쓸 것이다. 나아가 아동기 철학하기 실천-장 네트워크 연결 및 글로컬 실천-장 구축이라는 ‘철학하기’의 연결망도 새롭게 확장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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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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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유생모꼬지 행사 개최
- 제1회 유생 모꼬지(잔치) 행사 개최 - 「과거와 현재를 잇는 유생의 축제」- 우리 대학이 2025년 5월 29일(목)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금잔디 광장에서 제1회 유생모꼬지 행사를 개최했다. 모꼬지란 단어의 뜻은 놀이, 잔치를 뜻하는 순 우리말로서 본 행사는 성균관의 유생이라는 정체성을 일깨움과 동시에 한국 고유의 단오의 흥겨운 분위기를 함께 되살리고자 하였다. 이번 행사는 유학대학 학생회 “유(儒)성”과 더불어 문과대학 한문학과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기획 및 운영을 담당했다. 해당 행사를 통해 우리 대학의 전 학우들이 우리 고유의 문화를 즐기고, 지.덕.체를 모두 갖춘 성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유생모꼬지 행사의 부스 구성은 참가자들이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에서는 ‘엽전’이라는 행사 전용 화폐가 도입되었다. 이 엽전을 가지고 단옷날 쑥을 캐는 전통에 착안하여 쑥과 럭키드로우를 합친 ‘쑥키드로우’부스에서 기념품 뽑기 기회로 활용하거나, 기타 체험 부스에서 추가 체험 기회로 교환할 수 있다. 전통놀이 체험 부스로는 ‘실무단을 이겨라’이벤트 등이 진행되는 딱지치기와 여러 개의 화살을 던져 일정 개수 이상의 화살을 넣는 투호 부스, 굴렁쇠를 넘어뜨리지 않고 트랙을 완주하는 굴렁쇠 부스, 제기를 연속으로 5개 이상 차는 제기차기 부스, 대말을 타고 일정 거리를 이동하는 대말타기 부스, 버나를 일정시간 돌리는 버나놀이 부스, 대형 윷놀이와 널뛰기를 체험할 수 있는 대형윷놀이, 널뛰기 부스 등이 준비되었다. 위의 전통놀이 체험 외에도 전통을 체험 할 수 있는 여러 부스 또한 있다. 십이간지에 해당하는 동물 모양 및 한글모양 와펜으로 키링을 꾸미고, 실무단이 와펜을 부착해주는 와펜 제작 부스 및 퀴즈 부스를 운영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인류와 미래사회를 위한 담대한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성균관의 역사를 이어가고자 다양한 전통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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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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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철학·문화콘텐츠연구소 ‘2025년 한국예학센터 예학서 국역 학술연구용역’ 선정
- 유교철학·문화콘텐츠연구소, ‘2025년 한국예학센터 예학서 국역 학술연구용역’ 선정 ▲우암 송시열(尤庵 宋時烈, 1607~1689) 초상(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우암선생문집(尤菴先生文集)》권178《경례문답(經禮問答)》 유학대학(김동민 학장) 유교철학·문화콘텐츠연구소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예학센터 예학서 국역 학술연구용역(연구책임자: 정병섭 책임연구원)’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유교문화의 진흥과 계승을 위해서는 그 핵심인 예학 문헌의 국역이 필수적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 예학 자료의 대중화 및 현대적 가치 발굴, 국학 자료의 아카이브 구축, 국학 연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본 사업에서는 조선 후기 대표적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의 저작인 『경례문답(經禮問答)』(『우암선생문집』 권178~182)에 대한 원문 입력, 표점, 교열, 역주 및 해제 작업이 이뤄진다. 유교철학·문화콘텐츠연구소는 2024년에도 동일 문헌의 권172~177에 대한 국역을 수행한 바 있으며, 이번 선정으로 본서 전체에 대한 국역을 완수하게 되었다. 『경례문답』은 『우암선생문집』 초본 발간 이후 24권 10책으로 간행된 예학서로, ‘경의(經義)’ 13권과 ‘예의(禮義)’ 1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문헌은 송시열이 가족, 문인, 제자 등 110여 명과 주고받은 서신을 문답 형식으로 재구성한 책으로, 윤증, 박세채, 민태중, 현이규 등 당대 예학 및 예치 논의의 중심 인물들과의 학술 교류가 반영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국역 대상인 〈예의〉는 『가례』의 체계를 따라 〈가례도〉, 〈서〉, 〈통례〉, 〈관례〉, 〈혼례〉, 〈상례〉, 〈제례〉, 〈국휼〉 등으로 구성되며, 『예기』, 『의례』 등 경전과 한·중의 다양한 예서를 폭넓게 인용하고 있다. 『경례문답』의 국역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사업은 고전문헌 국역 능력뿐 아니라 다양한 예서·예설과 성리학에 정통한 전문가들의 협업이 요구되는 고난도 과제이다. 이를 통해 유학대학 유교철학·문화콘텐츠연구소는 국역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연구소는 이번 국역을 통해 당시의 사회문화적 배경과 예학 자료의 현대적 가치를 조명하고, 송시열 예설에 대한 체계적인 고찰은 물론 17세기 전례 논쟁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특히 국역진은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본서의 가치를 정립하고, 한국 예학 연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완성된 국역본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예학서 아카이브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로 제공되며, 단행본으로도 발간될 계획이다. 한편, 유교철학·문화콘텐츠연구소는 2018년부터 ‘국가유산청 중요기록유산 국역 사업’을 통해 국가 지정 전적문화재 중 한자 기록물의 국역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성균관·향교·서원 전통문화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연구책임자: 안승우 교수), ‘저출산 초고령 사회를 위한 무형유산 전승 및 보전 방안 연구’(연구책임자: 김재규 연구원) 등 다수의 유교문화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유학대학 교수진과 박사급 신진연구자, 대학원생들이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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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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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대학과 약학대학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
- 유학대학과 약학대학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 - 이성규 동문(유학85) 두 대학에 5,000만원씩 총 1억원 기부 이성규 동문(유학85)이 3월 14일(금)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에서 1억원(유학대학장학기금 5,000만원, 약학대학장학기금 5,000만원)을 기부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성규 동문(유학85) 및 부인인 김경미 여사(유학88)와 유지범 총장, 주영수 학교법인 상임이사, 김수지 성약연구장학재단 이사장(대화제약 명예회장), 최훈석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김동민 유학대학장, 김형식 약학대학장, 이동환 법인국장, 그리고 유학대학 및 약학대학 교수들이 참석하였다. ▲ 이성규 동문(유학85)이 유학대학장학기금 5,00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이성규 동문은 “많은 학교 관계자분들이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출신학과인 유학대학의 후배들과, 미래산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바이오 분야의 약학대학 후배들에게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이성규 동문(유학85)이 약학대학장학기금 5,00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유지범 총장은 “본인의 출신학과뿐만 아니라 여러 학문분야에 함께 기부금을 내주시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이성규 동문의 모교 및 후배사랑에 감사드린다”면서 “최고의 학문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유학대학과 약학대학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 유지범 총장이 이성규 동문에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학교에서는 행사일인 3월 14일이 ‘백설기데이’인점을 감안하여 이성규 동문의 티 없이 깨끗하고 신성한 기부 정신을 새기고자 백설기 떡케이크와 기념패, 성학십도를 이성규 동문 내외에 증정하였다. ▲ 단체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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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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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