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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표 / 안내및소개

유학·동양학과 교육목표 

대학은 본교의 건학 이념인 유학사상을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현대사회에서 생동하는 사상으로 정립하는 데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다.

 

안내및소개

유학대학은 본교의 건학이념인 유학사상을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개인적으로 완전한 인간이 되는 길을 제시하고, 이웃과 나라가 발전하는 원리를 추구하며, 나아가 현대문화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평화의 이론을 모색함으로써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성균관대학교의 중추적인 학부이다. 이러한 목적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유학대학에서는 과거 유교철학전공, 한국철학전공, 중국철학전공으로 나뉘어져 있던 전공을, 유학·동양학과로 통합해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학대학의 구체적 교육목표를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교경전인 사서삼경을 위시하여 노자와 장자 및 불교 철학과 서양철학을 두루 섭렵하고 삶의 의미와 존재가치를 심도 있게 추구하여 현대인의 바람직한 삶의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자신을 완성하여 방황하는 이웃을 인도한다는 동양사상 본래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둘째, 한국의 위기적 상황을 극복하고 비약적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이론을 탐색하고자 한다. 현재 한국은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정치와 교육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경제마저 흔들리고 있으며, 여러 학문 분야에서도 서양의 이론을 수입하여 추종하는 상태로 머물고 있어서 한국적으로 소화하고 적용하지 못하는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 이는 한국의 고유한 사상과 접목하지 못한 것이 근본 원인이다. 그러므로 유학대학에서는 한국의 고유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립하여 각 분야의 한계를 극복하는 초석이 되고자 한다. 현재 대학원에서는 법학도, 경제학도, 음악가, 미술가, 디자이너, 무용가, 목사 등이 입학하여 동양학을 바탕으로 한 한국적 이론을 연구 중에 있다. 이들의 노력은 한국의 한계상황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셋째,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의 이론을 오늘날에 되살려, 현대문명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평화를 달성할 수 있는 이론을 모색함으로써 미래 세계를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현대는 서구 물질문명이 지배하는 시대다. 서구 물질문명은 과학의 발달과 산업의 발달로 인류에게 엄청난 편의를 제공하기도 하였지만, 대량살상무기의 생산과 환경의 파괴로 인해 인류절멸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허무주의와 쾌락주의가 만연하고 인간소외현상이 일반화되는 등 많은 폐해를 노출하고 있다. 이러한 폐해는 합리적 정신주의에 의해 극복되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이 합리적 정신주의의 대표적인 모델인 공자의 중용사상을 재해석하여 현대사회에 응용한다면 현대의 위기적 상황은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유학대학 유학·동양학과에서는 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양현재는 교육 기능과 장학 기능을 동시에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사서를 중심으로 고전교육을 실시함과 아울러 중국어, 영어, 일본어 특별강좌 및 서예학습 등의 강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학기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유학·동양학과는 2014년부터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특성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성교육과 창조적 사고의 함양을 목표로 자기수양과 경전해독 능력 함양을 위한 임간수업(林間受業), 종합학문으로서 유학을 현재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에 창조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하는 응용유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유학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비교과프로그램으로 영어와 중국어 회화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학부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단기 해외연수 프로그램 통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들의 진로 개발을 위해서는 사회 저명인사들로 구성된 멘토단이 학생들의 지향에 맞춰 개별적인 지도를 제공하는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